2025년 가성비 노트북 추천 TOP 5 – 100만원 이하 실구매 가이드
100만원 이하 가성비 노트북 5종을 실사용 관점에서 비교 추천합니다. 레노버, ASUS, HP, 삼성, LG 모델별 장단점 정리.
노트북 하나 사려고 마음먹으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결정이 어렵습니다. 특히 100만원 이하 가성비 라인은 제조사마다 경쟁이 치열해서 스펙 차이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올해 직접 만져보고 주변 반응까지 종합해서 추천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선정 기준
단순히 스펙 대비 가격만 본 게 아닙니다. 실제로 업무용, 대학생 과제용으로 쓸 때 체감 성능이 괜찮은지, 발열이나 소음이 거슬리지 않는지, AS 접근성까지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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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인텔 13세대 이상 또는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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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최소 16GB (8GB는 이제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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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512GB 이상 NV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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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FHD 이상, IPS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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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5kg 이하 선호
1. 레노버 IdeaPad Slim 5
가성비 노트북 하면 빠지지 않는 레노버입니다. 라이젠 7 7730U에 16GB RAM, 512GB SSD 조합이 80만원대에 잡힙니다. 빌드 퀄리티가 가격 대비 상당히 좋고, 키보드 타건감도 이 가격대에서는 최상급이에요. 다만 스피커가 좀 빈약한 건 감안해야 합니다.
2. ASUS 비보북 S 15 OLED
OLED 디스플레이를 이 가격대에서 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영상 편집이나 사진 작업을 가끔 하는 분들한테 특히 추천합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 5 탑재 모델이 90만원대 후반이면 구할 수 있어요. 색 재현율이 DCI-P3 100% 수준이라 화면 보는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3. HP 파빌리온 Aero 13
무게 1kg 미만의 초경량 노트북입니다. 가방에 넣고 다녀도 어깨가 안 아프다는 게 이렇게 큰 장점인지 써보면 압니다. 라이젠 7에 16GB RAM 구성이 85만원 선에서 형성돼 있고, 마그네슘 합금 바디라 내구성도 괜찮습니다. 포트가 좀 부족한 건 허브로 커버하면 됩니다.
4. 삼성 갤럭시북4
국내 AS가 압도적으로 편하다는 건 무시 못 할 장점이죠. 삼성 서비스센터 접근성은 타 브랜드가 따라오기 힘듭니다. 코어 울트라 5, 16GB, 256GB 모델이 70만원대부터 시작하는데, SSD 용량이 좀 아쉬워서 512GB 모델을 추천합니다. 디스플레이 밝기가 야외에서도 꽤 쓸만합니다.
5. LG 그램 14 (2024)
그램은 설명이 필요 없죠. 가벼움의 대명사입니다. 작년 모델이 재고 할인으로 90만원대까지 내려온 경우가 있어서, 타이밍 잘 맞추면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실사용 기준으로도 10시간 넘게 가는 건 여전히 큰 강점이에요.
구매 팁
쿠팡,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에서 카드 할인이나 쿠폰 적용하면 공식 가격보다 10~15% 정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 할인이 적용되는 브랜드 공식 스토어도 확인해보세요. 삼성, LG는 교육 스토어에서 추가 할인이 꽤 쏠쏠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주로 뭘 하느냐입니다. 문서 작업 위주면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는 모델, 영상 편집이나 코딩이 메인이면 CPU 성능과 RAM 넉넉한 모델을 고르세요. 가성비란 결국 내 용도에 딱 맞는 스펙을 적정 가격에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