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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스토리지 비교 – iCloud vs Google Drive vs OneDrive, 어디에 저장할까?

iCloud, Google Drive, OneDrive 세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가격, 용량, 생태계, 보안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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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파일 저장을 클라우드에 하는 건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입니다. 문제는 서비스가 너무 많다는 거예요. iCloud, Google Drive, OneDrive 세 가지를 중심으로 어떤 상황에서 뭘 써야 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무료 용량

  • iCloud: 5GB (솔직히 너무 적습니다)

  • Google Drive: 15GB (Gmail, Google Photos 공유)

  • OneDrive: 5GB (Microsoft 365 구독 시 1TB)

무료 용량만 보면 Google Drive가 압승입니다. 다만 15GB를 Gmail과 Google Photos가 같이 먹으니, 메일을 많이 쓰면 생각보다 빨리 찹니다.

유료 플랜 가격

  • iCloud+: 50GB ₩1,100/월, 200GB ₩3,300/월, 2TB ₩13,200/월

  • Google One: 100GB ₩2,400/월, 200GB ₩3,700/월, 2TB ₩13,000/월

  • Microsoft 365: 1TB ₩8,900/월 (Word, Excel, PowerPoint 포함)

가성비로만 따지면 Microsoft 365가 독보적입니다. 1TB 스토리지에 오피스 앱까지 포함이니까요.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사실상 이게 정답일 수 있어요.

생태계 연동

iCloud

애플 기기 사이에서는 최고의 경험입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이 맥에서 바로 보이고, 데스크톱 파일이 자동 동기화돼요. 하지만 Windows에서의 경험이 좋지 않습니다. iCloud for Windows 앱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요.

Google Drive

웹 기반이라 플랫폼 독립적입니다. Windows, Mac, 안드로이드, iOS 어디서든 잘 동작해요. Google Docs/Sheets와의 연동이 강력하고, 공유 기능도 직관적입니다.

OneDrive

Windows와의 통합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파일 탐색기에서 바로 클라우드 파일에 접근할 수 있고, Office 앱과의 연동은 당연히 최고예요. Mac에서도 꽤 잘 작동합니다.

사진 백업

사진 백업 용도로는 Google Photos가 가장 강력합니다. 검색 기능이 AI 기반이라 "해변 사진", "고양이" 같은 검색이 잘 돼요. iCloud Photos도 좋지만 검색은 Google이 한 수 위입니다.

보안

세 서비스 모두 전송 중 암호화와 저장 시 암호화를 지원합니다. iCloud는 고급 데이터 보호 옵션을 켜면 종단간 암호화가 적용돼서 보안 면에서는 가장 앞서 있어요.

추천 정리

  • 애플 올인 → iCloud+

  • 크로스 플랫폼, 가벼운 사용 → Google Drive

  • 오피스 작업 + 대용량 → Microsoft 365 (OneDrive)

  • 보안 최우선 → iCloud+ (고급 데이터 보호)

하나만 쓸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사진은 iCloud, 문서는 Google Drive, 회사 파일은 OneDrive로 나눠 쓰고 있어요. 용도에 맞게 분산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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